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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전문가로 가는 길
열정이 만든 전문가
성공 자문 릴레이
기업의 표준활용 가이드
TTA와 함께하는 기업 성공의 첫걸음
ICT 표준기술
우수자문사례
기업명 |
㈜소프트자이온 |
대표자 |
이준호 |
홈페이지 |
http://www.softzion.com www.salevis.kr |
주요사업 |
CRM S/W 개발 및 서비스, IoT Monitoring & Mobile Control S/W |
설립일 |
2012년 5월 |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선유로 130, 에이스하이테크시티3 5층 |
㈜소프트자이온은 CRM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고객 관계 관리) 표준형과 건설/유통/교육업 등 다양한 업종별 CRM 솔루션을 바탕으로 30여 곳의 대기업, 금융기관, 공공기관 등에 관련 시스템을 구축하였고, 100여 개가 넘는 중소기업에게 월정액 방식의 SaaS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2019년 머신러닝 기반 AI(인공지능) 추천엔진을 자체 개발하여 AI CRM 버전을 출시하였으며, 전자상거래 분야에 접목하여 새로운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있고, 마케팅을 위한 자동학습 시스템, 통합 DB 및 분산 정보 통합 뷰 생성 등에 대한 특허 기술도 보유하였다. 머신러닝 기반 AI 영업비서 등 자동화 기술과 다양한 분야의 AI 컨설팅 및 분석/활용경험을 바탕으로 2023년 아시아 최고의 AI CRM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중장기 목표다.
㈜소프트자이온의 주요 성과 내용
2020 |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클라우드 CRM 공급기업 선정 및 AI CRM 솔루션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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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TTA ICT 표준기술 우수자문 사례 선정 및 CRM 유료서비스 100개 기업 돌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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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NIPA 클라우드 CRM 공급기업 선정 및 CRM 전문기업으로 투자유치 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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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셀비스 ssCRM 클라우드 서비스 출시. CRM 유료서비스 가입 기업 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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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효과적인 마케팅을 도출하는 자동학습 시스템 및 방법에 대한 특허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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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
우수벤처기업 중소기업청장상 수상 |
기계학습용 데이터 활용의 어려움
기계학습에 사용된 전처리되지 않은 데이터 활용의 효율성 고민
전자상거래 구매패턴 분석에 적용될 데이터 표준화 필요성 증가
언택트 시대의 핵심산업으로서 비대면 소비가 가능한 전자상거래 유통 산업은 엄청난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소프트자이온은 전자상거래 시장을 타겟으로 하여 CRM 시스템에 축적된 전자상거래 데이터와 구매한 데이터를 활용하여 맞춤형 개인화 서비스 개발에 돌입하였다. 하지만, 기계학습 분석에 사용된 부적절한 데이터와 표준화되지 않은 전자상거래 데이터로는 유의미한 분석이 어려워 기계학습 분석 활용을 위한 데이터의 공통 구성요소 표준화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이에 2019년 TTA를 통한 표준화 자문을 받았던 경험을 토대로 표준개발에 대한 정보제공 및 전문가들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TTA ICT 표준기술 자문서비스가 최적이라고 판단하여 2020년에도 자문서비스를 요청하였다.
해외시장 진출에 대한 신뢰성 확보
전자상거래 분야를 선도할 신뢰성 있는
셀비스 AI Commerce CRM 시스템 제휴로 상호연계 서비스까지 확대 가능
㈜소프트자이온은 TTA 자문을 통해 그동안 고민이었던 전자상거래 기업들의 기보유 데이터가 가진 데이터 정합성 문제와 SI성 인터페이스 개발 문제를 해결할 방향을 잡았다. 다양한 업종의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축적된 정보를 기계학습 기반 구매패턴 분석에 적용하기 위해 무엇을 표준화해야 하는지와 표준화에 대한 방향이 과연 맞는 것인지에 대해 직접 표준 초안을 작성하여 자문을 받고, 표준화위원회의 검증을 통하여 그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
㈜소프트자이온은 자문 결과를 기반으로 2023년 아시아 넘버원 AI CRM 기업이 되겠다는 회사의 중장기 목표에 부합하는 신뢰성 있는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 방법과 해결책을 도출할 수 있었다. 비대면 시대에 급증하고 있는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AI CRM 서비스를 확대하고,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고객 신뢰성을 확보하여, 다양한 B2B 솔루션 및 ㈜소프트자이온의 셀비스 AI Commerce CRM 시스템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제휴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와 상호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표준화 프로세스로 최적의 맞춤 표준화 지원
㈜소프트자이온이 필요로 한 서비스 |
TTA가 제공한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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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화 방향 설정 및 최신 동향 정보 |
•맞춤형 표준화 주요 이슈 및 동향 소개 •표준 요구사항 수렴 및 검토 후 국내 표준 제정 절차 및 방법 소개 •표준개발 대상 및 범위 검토, 재설정 •TTA PG1005 위원회 소개 및 개발 전략 수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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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Commerce CRM 표준화를 통한 국내외 신뢰성 확보 |
•관련 선행표준 검토 •표준화 요소에 대한 기술 구성도 검토 및 논의 •기술과 표준의 가교 역할이 부각되도록 방향 제안 •개인정보보호법 등 법규 관련 내용 수정/보완 제안 •요구사항 항목별 작성 내용 수정 제안 |
CRM,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고객 관계 관리
AI, 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DB, database 데이터베이스
NIPA, National IT Industry Promotion Agency 정보통신산업진흥원
ETRI, Electronics and Telecommunications Research Institute 한국전자통신연구원
GDPR, 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 일반 개인정보 보호법
IEC, International Electrotechnical Commission 국제전기기술위원회
표준화 구성요소 필요성 수렴
표준화위원회 인공지능 기반기술 표준화 활동 참여
2019년에는 표준화 자문을 통해 AI CRM 관련 표준화의 방향성과 파일럿 시스템 개발을 위한 틀을 확정하였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2020년 표준화 자문에서는 ㈜소프트자이온 기술연구소장 및 연구원들이 표준화 활동에 위원으로 직접 참여하여 주도적으로 표준화 안을 작성하고 TTA 표준화위원회에서 발표 및 피드백 과정을 통해 TTA 단체표준을 제정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TTA는 인공지능 기반기술과 빅데이터 분야에서 지능정보와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 표준기술을 보유한 표준화 전문가 ETRI 장시환 연구원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자문은 기계학습 기반 구매패턴 분석 시스템인 AI Commerce CRM 솔루션 개발 시 ㈜소프트자이온이 느꼈던 표준화 구성요소의 필요성을 수렴하는 것부터 시작하였다.
㈜소프트자이온은 장시환 연구원과 기계학습 기반 구매패턴 분석을 위하여 전자상거래 데이터의 표준화에 기여할 수 있는지 가능성과 필요성을 검토 및 논의하였고, TTA 단체표준 제정에 초점을 맞춰 지능정보기반 기술위원회(TC10) 산하 인공지능기반기술 프로젝트그룹(PG1005)을 소개받아 표준화 제안을 위한 세부 전략을 수립하였다. ㈜소프트자이온은 현재 PG1005 위원으로 표준화위원회에서 인공지능 기반기술 표준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또, 본 자문을 통하여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기계학습 데이터에 관한 표준화 동향,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신용정보법)과 EU GDPR규정에 대한 동향 정보도 제공받았다. 전자상거래 구매 데이터와 관련된 유사 선행표준이 있는지 검토하고 관련 키워드에 대한 주요 표준화 사례 소개를 통해 ㈜소프트자이온이 기계학습 기반 구매패턴 분석에 활용할 데이터에 대한 공통 구성요소를 표준화할 수 있는지 등 전반적인 기술 구성의 예시를 제시받았다.
특히 본 자문에서는 표준의 적용범위를 전자상거래 데이터로 한정하여 AI Commerce CRM 솔루션을 보유한 ㈜소프트자이온의 노하우가 반영될 수 있도록 표준을 제정하였으며, 2021년도 신규 표준화 아이템에 대한 논의도 진행 중에 있다.
㈜소프트자이온,
AI 활용을 위한 전자상거래
데이터 표준화 및 AI CRM 글로벌 시장 확대
㈜소프트자이온
아시아 최고의 머신러닝 기반 AI CRM 기업으로 성장 기틀을 갖추다
[13591]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로 47 (구. 서현동 267-2) TEL : 031)72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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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전문가로 가는 길
열정이 만든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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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표준활용 가이드
TTA와 함께하는 기업 성공의 첫걸음
ICT 표준기술
우수자문사례
㈜소프트자이온
㈜소프트자이온 자문 전문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장시환 연구원
Q 장시환 연구원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산업공학/정보보호를 전공했으며 현재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게임 인공지능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2010년부터 ISO/IEC JTC1/SC29에서 사용자정보 서술체계(ISO/IEC 21000-22) 에디터로서 참여하여 국제 표준개발을 주도했습니다.
이후 MPEG-(21, V, U) 관련 국책과제 수행과 더불어 국내 디지털 콘텐츠(PG610)와 인공지능(PG1005) 표준화위원회 및 ICT 표준화 전략맵 집필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17 세계 표준의 날 정부포상’에서 역대 최연소 유공자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습니다. 아직은 공부할 것이 많은 주니어지만, 인공지능 기반의 데이터 분석기술을 고도화하고 이를 인공지능 표준화와 연계시키는 데 주력하여, 우리나라가 세계 인공지능 표준 시장을 선도하는 데 기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Q 요즘 인공지능 표준화 기구의 이슈는 무엇인가요?
최근 인공지능 관련 국제 표준화 분야에 대한 개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ISO/IEC JTC1, ITU-T 등 공적 표준화 기구뿐만 아니라 IEEE, W3C, Khronos group 등 사실 표준화 기구에서도 신규로 위원회가 설립되어 현재 활발하게 표준개발이 진행 중입니다.
우리나라도 인공지능 데이터, 데이터 품질, 신뢰성 및 산업 활용 등 전 영역에서 기술 논의를 선도하는 등 밖으로는 세계 인공지능 표준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안으로는 정부주관 디지털 뉴딜 데이터 댐의 핵심자원인 인공지능 데이터 품질 표준화 개발을 심도 있게 추진 중에 있습니다.
Q ㈜소프트자이온과 같은 기업에 TTA 자문 서비스가 왜 필요할까요?
시장의 트렌드는 시시각각 변하고 사용자의 니즈는 날로 세분화되고 있어, 서비스 라이프 사이클을 연장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수집/관리/분석을 통해 빠르게 문제점을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규모가 큰 IT 대기업은 자체적인 데이터 분석팀 운영이 가능하겠지만, 중소기업은 인력/비용 등 한계로 인해 심지어 어떤 데이터를 수집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설령 수집했다 하더라도 그것을 분석하여 활용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State of the art 인공지능 모델에 적합한 양질의 데이터를 수집, 이를 통해 정확한 데이터 분석과 합리적인 추론기술을 개발하고, 또 이것이 일회성 기술 개발에 끝나지 않고 표준화를 통해 체계가 확립된다면, 그 활용 범위와 대상 또한 무궁무진하게 확장 적용이 가능합니다. 기술 개발에서부터 표준화까지의 전 과정에서 TTA 자문서비스를 통해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이 그 잠재력을 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Q ㈜소프트자이온에 어떤 도움을 주셨나요?
㈜소프트자이온은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추천 인공지능 모델 개발을 위한 데이터 수집/전처리 관련 자체 기술을 보유하고 있었고, 이를 기반으로 한 표준개발에 대해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표준개발의 모든 것을 다 알려주고 만들어 주기보다는, 자문 기업으로 하여금 직접 표준화 회의에 참석하여 주도적인 기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표준의 목적 및 범위, 표준화 절차 및 방법 등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표준 제정이라는 결과와 더불어 자문 기업이 표준화와 관련된 실제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터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향후에도 기업이 필요한 표준화 활동을 직접 수행할 수 있는 중요한 미래 자산 확보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Q TTA 자문서비스 전문가 활동 소감은 어떠셨나요?
바쁜 시기에도 불구하고 자문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모두가 많은 시간을 함께 공부했고, 그 노력의 결실로 현업에서 개발된 기술 기반의 표준 제정이 완료되어 매우 뿌듯했습니다.
적극적으로 표준개발에 참여해주신 ㈜소프트자이온의 노병인 상무님, 서지연 선임님, 김우빈 연구원님과 원활한 자문회의 진행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해주신 TTA 김주하 수석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 또한, 표준개발 연구를 시작하면서 ‘기술이 없는 표준’, ‘실적을 위한 표준’, ‘사장되는 표준’을 만들지 말자고 다짐했었는데 초심을 되짚어보면서 한걸음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13591]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로 47 (구. 서현동 267-2) TEL : 031)72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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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전문가로 가는 길
열정이 만든 전문가
성공 자문 릴레이
기업의 표준활용 가이드
TTA와 함께하는 기업 성공의 첫걸음
ICT 표준기술
우수자문사례
진취적인 마인드로 새로운 기술 습득
센서 신호의 정확도를 높이는 통신기술 적용,
AI 기술 활용으로 서비스를 확대하여 스포츠 분야로 전력 투구
처음 탁구 자동심판대 개발을 기획하였을 때, HW 개발 전문기업인 ㈜여우전자가 가진 어려움은 IoT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센서를 이용한 통신이었고, 이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여 SW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때 처음으로 TTA 자문서비스를 이용해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통신의 차이점과 탁구경기에서 활용할 수 있는 통신방식에 대한 자문을 받았고, 블루투스 5.0 기술을 이용한 무선통신기술을 확보하여 자동심판대 시제품을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
1차 시제품을 가지고 여러 가지 테스트를 진행하던 중, 탁구공을 칠 때의 신호만 감지하는 것이 아니라 손에 힘이 가하는 충격, 탁구채를 움직이면서 생기는 충격 등 여러 가지 충격 센서가 잡혀 오작동하는 사례가 발생하였고, 이에 센서 신호의 정확도를 높이는 기술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다. TTA를 통해 전문가의 자문으로 보다 정확한 센서 감지가 가능한 심판대를 위한 제품 고도화를 진행 중이다.
빅데이터와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한 제품 고도화
3축 가속도 센서의 진동파형 패턴 분석을 통한 다양한 신호 구별
데이터 수집·가공·학습으로 AI를 활용한 로봇심판대로 업그레이드
블루투스 통신을 적용한 심판시스템 시제품을 만들고 테스트를 진행하던 중, 탁구공의 충격에 의한 진동 신호와 선수의 움직임, 손동작 등에 의한 진동 신호 등 다양한 변수로 인한 충격 신호가 발생하여 이따금씩 오인식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로봇심판대는 탁구공에 의해서 발생하는 신호만을 인식해야 정확한 판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센서로부터 오는 진폭, 주파수, 패턴 등을 분석하여 충격유형별 신호를 구별하는 것이 필요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TTA 자문서비스를 다시 요청하게 되었고, 동의대학교 윤주상 교수를 통해 데이터를 활용한 머신러닝, 인공지능 기술 적용을 통해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더 나아가 선수의 체형, 나이, 실력, 플레이 습관 등 다양하게 발생하는 신호들을 구별하고 분석하여 개인화된 로봇심판시스템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생기게 되었다.
남겨진 과제와 도전 방향
AI, 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HW, Hardware 장치의 몸체
SW, Software 컴퓨터 프로그램 및 관련된 문서들
IoT, Internet of Thing 사물인터넷
인공지능에 대한 기대와 목표 설정
스포츠심판 분야의 알파고
선수들이 경기할 때 공의 충격을 감지하기 위한 라켓에 부착된 센서는 공의 충격뿐만 아니라 선수의 동작(스윙, 손 동작 등)이 타격자세, 라켓 종류, 선수구력, 습관, 연령층, 성별 등에 따라서 다양한 패턴으로 신호가 발생한다. 정확한 판정과 심판을 위해서는 이런 많은 데이터로부터 탁구공 타격 데이터만 구별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더군다나 이 많은 데이터를 짧은 시간에, 많이 확보하는 것은 작은 규모의 ㈜여우전자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며, 데이터 수집과 편집에도 많은 업무량이 뒤따라 부담이 크기도 하다.
하지만, TTA와 전문가의 도움으로 머신러닝과 빅데이터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올바르게 처리하고, 학습 알고리즘 개발 등을 통해 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고, 더 나아가 인공지능 기술 활용으로까지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
스마트 로봇심판시스템은 다음과 같은 기능과 구성을 갖추고 있다.
로봇심판기능 |
탁구공 이동을 감지하기 위해 공의 충격을 감지하는 센서 모듈을 탁구대, 네트, 라켓에 장착. 센서로부터의 충격 신호를 종합하여 Two Bounce 또는 Table Out 등 경기 중 상황을 인지하여 득점을 판정함 |
|
경기 진행기능 |
득점된 점수상황에 올바른 Service Change, Deuce, Game Out을 음성 출력과 화상 출력으로 알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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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정보 제공기능 |
경기 진행 상황과 결과를 인터넷과 모바일 기기로 공유하고 경기기록, 개인기록 등의 서비스 제공 |
HW 전문기업, SW 개발을 통해 날개를 달다
블루투스에서 인공지능까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새로운 도전
지속적인 제품 고도화를 통해 탁구경기에서 자동으로 득점을 판정하는 역할뿐 아니라 경기 진행을 보조하는 스마트 시스템으로 발돋움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이미 개발된 센서와 무선통신기술을 AI 기술과 융합한다면, 데이터 측정 분야로의 확대를 통해 새로운 사업 진출도 가능할 것이라 전망한다.
㈜여우전자가 필요로 한 서비스 |
TTA가 제공한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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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분석을 통해 적용 가능한 표준 맞춤 자문 |
•자율적 IoT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무선통신 표준무선통신 기술 •와이파이, 블루투스 등 무선통신기술 적용 가능성 검토 •Data class 및 labling 방법 •블루투스 메쉬 등 블루투스 표준 동향 |
|
수집 데이터 활용 및 서비스 확대를 위한 인공지능 모델 개발 |
•AI 분야 최신 연구 동향 •AI에 필요한 데이터의 중요성 •Data class 및 labling 방법 •공의 충격 신호를 구별하기 위한 타격 및 비타격 신호 수집·전처리 기술 •학습에 사용될 알고리즘 추천 •학습모델 기반 서비스 개발방법 |
기업명 |
㈜여우전자 |
대표자 |
박창호 |
홈페이지 |
http://www.smartfox.kr |
주요사업 |
로봇심판시스템, 카드발급기, LCD touch panel |
설립일 |
2013년 10월 30일 |
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12길 10 402호 |
블루투스 표준을 적용하여 IoT 융합제품인 로봇심판시스템을 개발한 ㈜여우전자는 IoT 기술을 생활스포츠 분야로 확대·적용하여 시민들이 자주 접하는 실내 체육인 탁구경기에서 자동으로 득점 등의 판정을 하고, 경기 진행을 보조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탁구경기용 로봇심판시스템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탁구 라켓의 진동 특성과 선수들의 타격자세 등 다양한 요소가 고려되어야 한다는 점을 파악하고 TTA 자문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센서로부터 오는 신호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점진적으로 정확성이 개선된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여우전자의 주요 성과 내용
2020. 11~ |
AI를 적용한 제품 고도화 진행중 |
|
2020. 8 |
탁구경기용 로봇심판시스템 시제품 개발 |
|
2019. 12 |
탁구경기용 자동심판장치 프로토타입 개발 |
|
2019. 3 |
벤처기업 인증 |
|
2017. 4 |
8 Hopper Card 발급기 개발 |
|
2016. 8 |
고속도로 통행권 제어시스템 개발 |
|
2015. 6 |
연구개발 전담부서 설립 |
㈜여우전자,
블루투스에 인공지능까지
로봇심판시스템으로 발돋움하다
㈜여우전자
AI 기술을 활용한 타격 신호 구분으로 정확도를 높인 로봇심판시스템
[13591]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로 47 (구. 서현동 267-2) TEL : 031)724-0114
Copyright 2009 TTA All Rights Reserved.
표준전문가로 가는 길
열정이 만든 전문가
성공 자문 릴레이
기업의 표준활용 가이드
TTA와 함께하는 기업 성공의 첫걸음
ICT 표준기술
우수자문사례
㈜여우전자
㈜여우전자 자문 전문가
동의대학교 산업ICT기술공학과 윤주상 교수
Q 윤주상 교수님, 소개부탁드립니다.
동의대학교 산업ICT기술공학과 교수입니다. 네트워크 및 컴퓨팅 분야를 전공했으며 사물인터넷 프로토콜 관련 프로토콜과 엣지/클라우드 컴퓨팅 표준 및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최근 강화학습 기반 지능형 엣지 서비스, 관리 기술 및 표준을 개발 중입니다. ISO, ITU-T, 3GPP, IETF 등 다양한 공적 및 사실화 표준화 기구에서 에디터직을 수행하면서 표준기술을 개발한 경험이 있습니다.
Q 요즘 IoT 기술력은 어느 수준인가요?
IoT 기술 수준은 완성단계이며 ICT 융합 서비스의 필수 인프라 기술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최근 5G 기술 완성으로 인해 초저지연 서비스에 대한 요구사항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엣지-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서비스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 중입니다. 또한, 지능형 IoT 디바이스 및 지능형 엣지 디바이스 개발을 통해 지능형 융합 서비스 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이런 흐름에 맞게 In-network Computing 기술 및 인공지능 기술 개발과 표준화가 추진 중입니다.
Q 어떠한 기업들에 무슨 도움을 주실 수 있으신가요?
IoT 및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서비스를 개발하는 기업들을 환영합니다. 특히, 클라우드와 연동되는 엣지 장치 개발과 엣지와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하여 지능형 서비스를 개발하는 기업은 저랑 잘 맞을 것 같습니다. 또한, IoT 관련 표준기술 적용 방안에 대한 자문은 물론, 엣지 기술과 관련된 표준화 추진 협력도 가능하며 기술 개발에서도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 시계열 데이터 기반 딥러닝 모델 개발 및 강화학습 기반 지능형 서비스 개발 관련해서도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Q 어떤 자문을 하셨으며 앞으로 어떤 도움을 주실건지요?
㈜여우전자가 개발 중인 제품은 IoT 기술, 엣지 기술, 인공지능 기술 등이 결합된 ICT 기술 간 융합 제품으로 탁구장에서 심판을 대체할 수 있는 지능형 탁구심판 제품입니다. 심판 역할을 수행하는 엣지 장치는 인공지능 기술과 엣지 기술이 결합되어 있고 탁구대 및 탁구채는 IoT 장치로 개발하여 다양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도록 제품이 개발되었습니다. 엣지 장치와 IoT 장치들은 자율적 IoT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BLE 기반 네트워크 구축 표준기술이 적용되었으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기술 자문을 수행하였습니다. 초기 자문에서는 각 장치에 필요한 다양한 네트워크 표준기술이 적용되었고 특히, 탁구 시합을 서비스 시나리오로 만들어 통신 요구사항을 도출하고 가장 적합한 통신 기술을 선정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이후 엣지 장치에서 탁구채에서 들어오는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인공지능 모델 개발에 대한 자문을 수행 중입니다. 자문 방법은 데이터 수집과정에서 정확한 데이터가 수집될 수 있도록 데이터 전처리 기술, 학습에 사용될 알고리즘 추천, 학습 모델 기반 서비스 개발 방법 등 인공지능 모델 개발에 필요한 총체적 자문을 수행 중입니다. 특히, 인공지능 표준기술 동향 문서인 TTAR-10.0108을 최대한 활용하여 기술 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회사는 인공지능 개발 전문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자문 전문가팀에서 수집된 데이터 전처리 및 학습 모델 프로토타입을 개발하여 회사에 제공할 예정으로 자문서비스를 기술 컨설팅에서 그치지 않고 개발 단계까지 모든 분야에서 자문업체와 상호 협력하여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Q 자문 과정에서 무엇을 느끼셨나요?
경쟁력 있는 제품이 표준이나 기술 동향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가 가장 안타깝습니다. 특히, 최근처럼 표준과 기술이 빠르게 변하는 환경에서는 적시에 빠르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자문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가장 안타까웠던 점은 제품 완성 후에 제품 검토에 대한 조언을 요청했을 때입니다. 자문서비스를 통해 가장 극대화된 효과를 보려면 제품 기획 단계부터 적용 가능한 표준과 기술이 함께 검토되어야 국내외 경쟁력을 갖춘 최고의 제품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13591]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로 47 (구. 서현동 267-2) TEL : 031)72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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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 만든 전문가
성공 자문 릴레이
기업의 표준활용 가이드
TTA와 함께하는 기업 성공의 첫걸음
ICT 표준기술
우수자문사례
기업명 |
타이니파워㈜ |
대표자 |
최창준 |
홈페이지 |
http://www.tinypower.co.kr |
주요사업 |
LED 시스템조명, 마이크로그리드를 위한 직류전력선통신 솔루션, 교통 및 관제 |
설립일 |
2015년 1월 |
주소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61 (관양동 에이스평촌타워) 710호 |
타이니파워㈜가 개발한 새로운 방식의 직류전력선통신 기술은 RF 무선주파수를 사용하는 고전적 컨덴서 커플링방식의 선로 impedance matching 이슈로 인한 통신 신뢰성 문제를 해결하였다. OFDM 등의 변복조기술을 사용하지 않는 간단한 구조로 경제적이며 기존 교류전력선통신과 달리 직류기반의 기술로서 태양광발전 등의 신재생에너지, ESS, 직류 마이크로그리드와 같은 직류전력 환경에서 경쟁력이 있다. 타이니파워㈜의 신기술은 IEEE 2847 워킹그룹 회의를 통해 HPDS-PLC (High Power Differential Signal Power Line Communication, 대전력 차동신호 전력선통신)로 정의되었다. 정기총회에서 타이니파워㈜는 IEEE 2847 워킹그룹의 부의장과 Secretary를 배출하는 등의 성과를 가져왔다.
타이니파워㈜의 주요 성과 내용
2020.12.07 |
IEEE 2847 2020년 #6 임시총회(Interim Meeting) 개최 워킹그룹 투표를 위한 표준 초안 기고문 검토 |
|
2020.11.17~19 |
IEEE 2847 2020년 #5 정기총회(Plenary Meeting) 개최 기고문 7건 발표, 7건 승인 |
|
2020.10.07 |
IEEE 2847 2020년 #4 임시총회(Interim Meeting) 개최 기고문 3건 발표, 3건 승인 |
|
2020.08.18~20 |
IEEE 2847 2020년 #3 정기총회(Plenary Meeting) 개최 기고문 8건 발표, 7건 승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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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IEEE 2847 2020년 #2 임시총회(Interim Meeting) 개최 기고문 1건 발표 |
|
2020.05.12~14 |
IEEE 2847 2020년 #1 창립총회 개최 부의장 및 Secretary 2인 의장단 선임 기고문 3건 발표, 3건 승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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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7 |
IEEE P2847 표준화 프로젝트 승인(NesCom) |
HPDS-PLC, High Power Differential Signal Power Line Communication 대전력 자동신호 전력선통신
OFDM, Orthogonal Frequency Division Multiplexing 상호 직교성을 갖는 다수 반송파를 이용하여 신호를 변조하여 다중화하는 전송 방식
처음으로 해보는 국제 표준화 활동
신기술을 개발해도 IEEE 사실 표준화 추진은 어려운 중소기업이 IEEE 표준회의에 처음으로 데뷔하다
대전력 차동신호 전력선통신(HPDS-PLC) 기술은 송신부에서는 4개의 MOSFET 소자를 H 모양으로 연결한 H-Bridge 회로를 통해 전송 데이터 또는 제어 명령을 두 개의 직류 극성으로 맵핑하여 전송하고, 수신부에서는 패턴을 분석하여 제어명령을 수행하고, 전류를 정류하여 직류 구동 전력으로 공급하는 기술이다.
타이니파워㈜가 처음 IEEE 표준화를 추진할 당시 IEEE-SA 내 다양한 워킹그룹에서 전력선통신에 대한 표준화가 진행 중이었지만 타이니파워㈜의 직류전력선통신 기술을 표준화할 적절한 워킹그룹은 없었다.
이에 타이니파워㈜는 2019년 TTA 중소∙중견기업 표준기술 자문 수요조사를 신청하였다. TTA는 타이니파워㈜를 장기자문 대상기업으로 선정하고, IEEE 워킹그룹 의장단 경험이 있는 ㈜조이펀 정상권 대표를 표준기술 자문 전문가로 위촉해 지원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타이니파워㈜는 IEEE 신규 과제와 워킹그룹 창설을 신청하였고, IEEE-SA는 정상권 대표를 의장으로 IEEE 2847 워킹그룹 창설과 신규 표준화 과제인 IEEE P2847을 승인하였다.
신규 창설된 IEEE 2847 워킹그룹에서 직류전력선통신의 표준화를 추진할 주체는 표준 제안자인 타이니파워㈜일 수밖에 없었지만 타이니파워㈜는 IEEE 표준화 활동에 참여해 본 경험과 지식이 없었고, IEEE 전문가와 함께 표준화 활동을 추진한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표준화의 긴 여정을 떠날 여행자에게는 TTA 표준기술 자문 사업이 지도와 나침반일 뿐만 아니라 추진의 자신감이 되었다.
IEEE, 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 전기전자학회(미국)
RF, Radio Frequency 무선주파수
ESS, 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 저장 시스템
실제 IEEE 표준화 회의 구성과 진행, 기고문 발표를 할 수 있게 되다
오랜 경험을 통해 습득한 IEEE 표준화 과정의 노하우
IEEE 표준화 전문가의 가이드로 시행착오 없는 회의 진행 및 의장단 역할 수행
예측하지 못한 전 세계적인 COVID-19 사태로 인해 회의 참여 주체들의 원활한 참여가 제한되고 회의 활동에 제약요건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수회의 표준화 회의와 기고활동이 진행될 수 있었던 것은 IEEE 표준화 활동 경험이 많은 전문가의 역할과 조언이 매우 큰 역할을 하였고 그 근원인 TTA의 표준기술 자문 사업에 전적으로 의지하였음이 사실이다.
IEEE 2847 워킹그룹 창립총회, 정기총회 및 임시총회 등 표준화 회의와 연계하여 회의 개최 2주 전에 자문회의를 진행하였다. 자문회의를 통해 처음 IEEE 표준화 활동을 시작했을 때의 어려움과 경험들을 공유하고, 워킹그룹 운영을 위한 운영규정 및 절차, 연간 회의 계획 등을 논의하였다. 사전 철저한 준비를 기반으로 타이니파워㈜는 22건의 기고문을 발표하고 20건을 승인받을 수 있었다. 특히 정상권 대표는 워킹그룹 의장 역할을 담당하여 IEEE 절차 및 규정에 준하여 표준화 회의를 잘 이끌어 준 점이 매우 큰 도움이 되었다.
IEEE 국제 표준화를 위한 매진
대전력 차동신호 전력선 통신(HPDS-PLC)에 대한 표준화 진행 중,
결승선이 어디인지 안다. 이젠 열심히 달리기만 하면....
자문의 성과로 2019년 10월 타이니파워㈜는 IEEE-SA 신규 표준화위원회인 ‘DC Power Transmission and Communication to DC Loads Working Group’(코드명 2847, 의장 정상권) 신설을 승인받았다. 2020년에 들어와서는 COVID-19의 팬데믹 상황에서도 IEEE 2847 워킹그룹 창립총회 및 의장단 운영, 임시총회와 정기총회 진행, 기고서 작성 제출 및 승인 획득 등 다양한 성과를 이루었다. 앞으로 표준 Draft 도출을 위한 추가적인 기고 활동과 자체 표준안 확정, Sponsor Ballot 및 IEEE-SA의 후속 표준화 활동을 이어나가면서 HPDS-PLC 기술의 IEEE 2847 표준을 완성하고자 한다.
IEEE 표준화 과정은 몇 년에 걸친 장거리 마라톤과 같고 현재는 결승선을 향한 질주 중이라고 할 수 있다. 가보지 못한 길이었고 결승선의 위치도 방향도 모르는 상태에서 TTA의 좋은 프로그램 덕택에 전문가의 도움으로 어디로 뛰어야 할지를 알게 되었고 그 방향으로 뛰고 있다. 앞으로 열심히 달려 결승선에 도달하는 성과로서 많은 분들의 도움에 보답하고자 한다. TTA 표준기술 자문 사업 프로그램을 위해 물심양면 힘쓰시는 여러분들과 표준회의 의장 역할까지 마다하지 않고 맡아주신 전문가 정상권 대표님께 마지막으로 감사 인사를 드리고자 한다.
타이니파워㈜가 필요로 한 서비스 |
TTA가 제공한 서비스 |
|
IEEE 워킹그룹 회의 준비를 위한 경험 |
•IEEE 2847 워킹그룹 회의 2주 전에 전문가 포함 자문회의 개최 •차기 워킹그룹 회의에서 준비사항 점검 및 토의 •의장단의 역할 준비 등 |
|
IEEE 표준회의 실제 진행 방법 지식 |
•IEEE 2847 워킹그룹 운영 규정 및 절차 제정 지원 •IEEE 워킹그룹 회의 운영 지원(회의개설, 안내, 참여위원 등) •매칭 전문가가 IEEE 워킹그룹 의장을 맡아 실제 표준회의 진행을 보여줌 • 전문가는 회의 진행 과정에서 IEEE-SA 규정상 문제되는 부분 사전 스크리닝해줌 |
|
IEEE 표준활동(기고문 발표)에서의 처리 방법 등 |
•기고문의 구조, 형식 검토, 기고문 승인을 위한 절차 등 지원 •표준 목표 달성을 위한 스케줄링 등 |
타이니파워㈜,
IEEE 2847 국제 사실표준화에 적극 나서다
타이니파워㈜
신개념 직류전력선통신의 국제 표준화를 위한 IEEE 2847 워킹그룹
에서 의장단 활동과 표준 기고 활동에 참여하다
[13591]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로 47 (구. 서현동 267-2) TEL : 031)72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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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표준기술
우수자문사례
타이니파워㈜ 자문 전문가
타이니파워㈜ 자문 전문가
㈜조이펀 정상권 대표이사
Q 정상권 대표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조이펀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물리학을 전공 하였으며, 2004년부터 OMA, IEEE 802, Khronos Group 등 다양한 국제 사실표준화 기구들에서 활동하였습니다. 최근에는 IEEE 3079.2 TG에서도 의장을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는 ‘정보기술’ 국가표준기술심의회와 ‘정보응용’ 국가표준기술심의회에서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국내 기술포럼으로는 실감형혼합현실기술포럼의 운영위원장, 디지털가상화포럼 운영위 간사 역할도 수임하고 있습니다.
Q IEEE P2847 표준화는 어느 단계라 생각 하십니까?
IEEE-SA 산하에서 전력선통신 분야는 PLCSC (Power Line Communication Standards Committee)라고 하는 스폰서 그룹 위원회를 중심으로 표준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가 자문을 하면서 의장을 맡고 있는 IEEE 2847 워킹그룹 역시 PLCSC의 지원을 받고 있는 표준화위원회입니다. 최근 PLCSC는 IEEE 2847 워킹그룹과 같은 예하 표준화위원회의 원활한 지원을 위하여 운영 매뉴얼을 개발하여 정리하고 있으며, 보다 적극적이고 합리적이며 효과적인 표준화 진행을 도울 수 있도록 체계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전력선통신 분야는 10여 년 전부터 매우 많은 기관들이 관심을 갖던 기술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수익모델 부재와 기술적 확장성 부족으로 침체기에 들어갔었습니다. 그러나 자문 기업인 타이니파워㈜에서 직류전력선통신 기술을 IoT에 적용하면서 분위기 전환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여러 산업체와 학계들을 중심으로 외연 확장을 시도하고 있으며, 특히 실질적인 표준 문서의 초안 작성을 빠르게 진행하고 있으므로, 1차 표준 Draft 문서가 공개되면 더 많은 학계와 산업계의 주목을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Q IEEE 국제 사실표준화 전망을 어떻게 보시는지요?
IEEE-SA는 국제 사실표준화 기구들 중에서 최상위로 분류될 만큼의 위상을 갖고 있습니다. 그만큼 IEEE-SA 산하 표준화위원회를 구성하고 표준화를 추진하는 것은 다양한 검증을 수반하는 어려운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저는 이러한 IEEE-SA에서 지금까지 IEEE 3079, IEEE 2847, IEEE 2888, IEEE 3079.2 등의 표준화위원회를 신설하였고, 얼마 전에는 IEEE 3079 표준을 제정 완료하기도 하였습니다.
국제 표준이 모두 상업적으로 성공한 표준이 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IEEE 3079 표준은 제정하는 과정보다 제정된 이후 국내 대기업, 해외 산업계와 학계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러브콜을 보내오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IEEE 표준으로 제정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그 가치와 완성도를 충분히 입증하였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IEEE 2847과 같이 아직은 국내외 주목을 충분히 받지 못하는 표준 프로젝트일지라도 표준화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충분히 많은 인지도를 축적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Q 타이니파워㈜에 어떤 자문으로 도움을 주셨나요?
자문 기업인 타이니파워㈜는 실제 국제 표준에 대한 프로세스와 방법 등에 대해 경험이 전무한 기업이었습니다. 그래서 TTA의 표준 자문서비스를 통하여 IEEE-SA 내에 위원회 신설과 신규 표준화 과제를 채택시키는 데 있어서 세세하게 전략적으로 자문하였습니다. 결국 IEEE 2847 워킹그룹이라고 하는 표준화위원회를 신설하였고, IEEE P2847 프로젝트도 채택시킬 수 있었습니다.
Q 자문 과정에서 무엇을 느끼시나요?
자문 기간 내내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앞에서 언급했던 바와 같이 위원회에 많은 구성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것이었습니다. 중소기업이 국제 표준을 한다고 나섰을 때, 주변의 많은 기관들이 함께 동참하고 서로 지원하며 힘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현실의 벽은 많이 높았습니다. 자그마한 국내 기업의 기술과 표준화에 대한 효과에 대하여 알아주는 곳이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부분에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향후 6개월 이내에 진행될 표준 초안의 WG letter ballot과 Sponsor ballot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시장의 인정받는 기술이 되기를 바랍니다.
[13591]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로 47 (구. 서현동 267-2) TEL : 031)72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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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표준활용 가이드
TTA와 함께하는 기업 성공의 첫걸음
ICT 표준기술
우수자문사례
㈜셀프라스디자인센터는 2016년 BLE (Bluetooth Low Energy) transceiver IC 및 wireless power transfer IC를 개발하는 팹리스 반도체 회사로 출발했으며, BLE 4.2 지원 RF/analog, PHY, Link controller 및 Qi 1.2.x 지원 analog, digital controller 설계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정밀 실내 위치 측위 기술이 개발·발전함에 따라 블루투스 기술을 이용하여 실내 위치를 제공하는 BLE IC를 개발하고자 하였다. 하지만, ㈜셀프라스디자인센터가 보유한 BLE 4.2 기반 기술로는 보다 정확한 실내 위치 측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 한계가 있었다. 그렇다고, BLE 5.0 이상으로 업그레이드 하기에는 비용적인 측면을 무시할 수 없었고, 시간적인 측면에서도 경쟁 기업들에 뒤쳐질 것 같아 좋은 개발 방법이 아니었다. 이에, BLE 4.2 기반으로 보다 정밀한 실내 측위 기술을 구현할 수 없을까를 고민하게 되었고, TTA 자문서비스를 통해 전문가의 지원을 받게 되었다. 자문을 통해, BLE 4.2 기반에 BLE 5.1 Direction Finding 기능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고, 더 나아가 5.1 이전에도 유용하게 사용되었던 기능이 표준화되지 않은 채로 활용되고 있었음을 알게 되어, 관련 기능에 대한 추가 표준개발까지 제안하였다.
㈜셀프라스디자인센터의 주요 성과 내용
2020. 3 |
Connectionless Asset Tracking Service (CATS) NWP(신규과제제안) 채택 |
|
2019 |
Blutooth-SIG UPF 60,61,62,63 참석하여 IOP 테스트 완료 |
|
2018 |
BLE 4.2 기반 Direction Finding 서비스를 위한 CTES, ATP 표준 구현 15W EPP Wireless Power Transmitter 인증 획득(QI-ID 2496) |
|
2017 |
15W EPP Wireless Power Receiver 인증 획득(QI-ID 2231) Bluetooth Low Energy (BLE) 4.2 Controller Subsystem 인증 획득 (QDID 99277) |
블루투스 표준 스펙 구현에 대한 의지
가성비까지 더해진 개발 방향 설정
BLE 5.1 Direction Finding 기능 확보
㈜셀프라스디자인센터가 가장 먼저 목표했던 기술 분야는 Bluetooth-SIG 산하의 많은 워킹그룹(WG) 중 Direction Finding 내의 ATP (Asset Tracking Profile)와 CTES (Constant Tone Extension Service)였다. 이는, connection에 기반한 AoA(Angle of Arrival)를 구현하기 위한 서비스와 프로파일 스펙인데, ㈜셀프라스디자인센터가 보유한 BLE 4.2 기반에서도 기술 적용이 가능한 기능이었다. 지씨티리서치의 이일완 이사의 자문으로 시작된 이 과정은 먼저 BLE 5.1의 Direction Finding 기능 중 connection-oriented AoA 기능을 기존에 보유한 4.2 IP에 추가하여 개발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렇게 구현한 CTES와 ATP를 Bluetooth-SIG에서 주최하는 UPF (IOP 행사)에 직접 참가하여 IOP 표준에 활용해 보면서 부족한 기능을 보완하여 기술 개발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셀프라스디자인센터는 BLE 4.2 기반으로 실내 측위 기술을 구현하여, BLE 5.0, 5.1을 기반으로 하는 경쟁 기업들에 비해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시장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
급변하는 시장, 기준은 표준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표준화 활동 참여
바로 적용 가능한 H/W S/W, IOP 검증 환경까지 원스톱 구축
㈜셀프라스디자인센터의 경우는 해당 기능들이 표준으로 최종 승인이 되기 이전 과정에서 기술을 먼저 구현하고, 표준이 릴리즈 됨과 동시에 빠르게 시장에 진출하고자 했기 때문에 기술 구현을 완료한 상황에서는 표준이 빨리 채택되도록 표준화 과정에 참여해 주도적으로 승인 단계까지 끌어갈 필요가 있었다. 처음 UPF에 참여한 이후, Bluetooth-SIG 내에서 표준화 과정이 다소 지지부진하였던 CTES와 ATP의 조기 채택을 위해 블루투스 공식 표준화 과정 중 하나인 UPF에 지속적으로 참가하여, CTES와 ATP 스펙의 최종 채택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였다. 표준 승인으로 가기 위한 과정 중에 일정 비율 이상의 IOP 참여 기업과 테스트 성공률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야 다음 단계로 갈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와 함께 이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해당 스펙이 빨리 채택·승인될 수 있도록 기여했다고 볼 수 있다. 이 중 특히, CTES의 경우, connection-oriented AoA에 필요한 기능뿐 아니라 connectionless AoD (Angle of Departure)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부분도 보강하여, negative test에 대한 coverage를 제공함으로써, connection-oriented AoA에만 적용되는 ATP뿐 아니라 양쪽에 공통으로 필요한 CTES도 표준화 채택 단계로 넘어갈 수 있도록 충분한 test case와 데이터를 제공하였다.
CTES와 ATP의 표준화 현황
CTES와 ATP의 최종 채택은 연초로 예견되었으나, 다소 지연된 상태이다. 그러나 IOP 자체가 완료되지 못한 connectionless AoD를 위한 IPS-1.1, IPP에 비해서는 최종 채택을 위한 BARB (Bluetooth Architecture Review Board), BTI (Bluetooth Test & Interoperability Committee)의 검토가 수차례 진행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막바지 보완이 진행 중이다. 그동안 Core 기능만이 표준으로 나와 상위계층(서비스, 프로파일 등)의 표준화가 미진하였던 블루투스 표준화의 취약점이 CTES와 ATP의 채택을 기점으로 보다 활발해 질 것으로 Bluetooth-SIG 내의 DFWG에서도 기대하고 있다.
CATS 표준 과제 제안, 표준 적용에서 표준개발까지
BLE 5.1의 Direction Finding 기능을 개발하면서, 5.1 버전 이전에도 AoA를 측정하기 위해 유용하게 사용되었던 tone 생성 방법이 여러 회사마다 표준화되지 않은 채로 활용되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이는 BLE 표준에서 정의된 whitener 기능의 특성을 이용한 것으로, 전문가는 보다 유용하게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해당 기능을 새로운 표준으로 개발할 것을 제안하였다. 이일완 이사는 “CATS (Connectionless Asset Tracking Service)”의 신규 표준(안)에 대한 NWP (New Work Proposal)를 Bluetooth-SIG에 제안하였고, BoD의 승인을 받아 Direction Finding WG 아래 서브그룹(subgroup)을 신설하여 관련 표준개발을 이끌어 가고 있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표준화 회의에 참여하여 최종 표준의 승인과 릴리즈를 위한 다양한 절차의 표준화 과정에 적극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현재는 기능요구서(Functional Requirement Document) 단계를 작성하고, BARB의 승인을 위한 마무리 작업 중에 있으며, 이 표준화는 내년까지 계속해서 진행될 예정이다.
BLE, Bluetooth Low Energy 블루투스 저전력에너지
BLE 5.1, Bluetooth 5.1 또는 Madrid version 현재 차기 Bluetooth 표준의 정식 버전이 정해지지 않아 BLE 5.1, BLE 5.x 또는 BLE 6 등으로 혼재되어 있는 상태임.
CATS, Connectionless Asset Tracking Service 비연결식 애셋 트래킹 서비스
IC, integrated circuit 직접 회로
ATP, Asset Tracking Profile 애셋 추적 프로필
CTES, Constant Tone Extension Service 상시 톤 확장 서비스
AoA, Angle of Arrival 도래각
UPF, Un Plug Fest 상호운용성시험 행사
IOP, Intero Perable Prototype Test 상호운용 가능한 프로토타입 테스트 행사
AoD, Angle of Departure 반사각
Bluetooth-SIG, 블루투스 Special Interest Group 근거리 무선통신의 세계 표준인 블루투스 기술의 다국적 연합체
기업명 |
㈜셀프라스디자인센터 |
대표자 |
송은석 |
홈페이지 |
http://www.celfras.com |
주요사업 |
무선충전IC 개발, BLE IC 개발 |
설립일 |
2016년 4월 |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25-14, 5층 |
㈜셀프라스디자인센터,
블루투스 표준화를 향한 의지
BLE 4.2에서 BLE 5.1로 업그레이드
㈜셀프라스디자인센터
[13591]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로 47 (구. 서현동 267-2) TEL : 031)72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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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전문가로 가는 길
열정이 만든 전문가
성공 자문 릴레이
기업의 표준활용 가이드
TTA와 함께하는 기업 성공의 첫걸음
ICT 표준기술
우수자문사례
교육 목적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경쟁력 있는 표준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글로벌 표준화에 대응 가능한 신진 글로벌 ICT 표준 전문인력 양성
교육 대상
ICT 국제표준화 활동에 관심있고, 연구개발과 영어 역량을 갖춘 재직자, 대학원생 등
교육 내용
ICT 국제표준화 개론과 D∙N∙A + ICT 융합 표준화 사례 분석 중심의 입문 기본 과정, 기구별 표준화 절차, 방법과 R&D- 표준-특허 연계, 국제화의 영어 등 국제표준화 실무 전력 과정
어떤 과정을 통해 ICT 표준인력 양성교육이 될까?
국제표준화
입문과정
ICT 표준화 개론
기술혁신과 표준
국제표준화
기본과정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인공지능, 이동통신 등
D∙N∙A + ICT 융합
분야와 표준화
기술요소, 표준화 동향, 표준화 사례 분석 등
국제표준화
실무과정
공식표준화 기구와
(ITU, ISO/IEC/JTC 1)
사실표준화 기구의
(3GPP, IEEE, IETF, W3C 등)
표준화 체계 및 참여
방법 등에 대한 실무
국제표준화
전략과정
다양한 R&D 표준화
특허 연계 사례
국제표준화 전략 사례
국제회의 참여 자세
영어 표현 방법
국제표준화
현장실습
교육 수료생 대상
(국제표준화 활동 계획
등을 종합 평가하여 선발)
해당 분야의
국제표준전문가를 매칭,
국제표준화 회의
참가를 지원
(항공료, 체재비, 회의
등록비 등 출장비 일체)
ICT 표준 전문인력 양성교육
현장실습
현장실습 과정
현장실습 과정은
'ICT 표준 전문인력 양성교육' 수료생
중 향후 국제표준화 활동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발된 인원을 '차세대 표준 전문가로 인큐베이팅'하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선발 절차
실습 목적
ICT 표준 전문인력 양성교육의 수료생을 실제 국제 표준화 회의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국제 표준화 실무경험 축적 기회 제공
실습 대상
교육 우수 수료생
각 회차 교육 완료 후,
교육수료생 대상 국제회의
실습 참가 신청서 접수
교육과정 이수율, 어학수준,
국제표준화 활동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선발, 기술 분야 ∙ 기구별
전담 Trainer 매칭
지원내용 기술 기구별 전담 Trainer와 함께 국제 표준화 회의 참가 지원 (코칭 프로그램 병행)
※ 출장경비 일체 지원 : 국제회의 참가를 위한 회의 등록비, 국외출장비 (항공권, 체재비 등)
지원사항
교육비 무료, 교육 우수 수료생
국제표준화회의 현장실습* 지원
*기술 기구별 표준전문가를 트레이너로 매칭하여
국제표준화 회의 참가 지원 (국외출장경비 일체)
교육일정
연간 2회 (상·하반기)
신청 및 문의
TTA 아카데미 (edu.tta.or.kr)
std_hrd@tta.or.kr
표준전문가로 가는 길
ICT 표준 전문인력 양성교육
TTA 아카데미
[13591]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로 47 (구. 서현동 267-2) TEL : 031)72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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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표준활용 가이드
사업참가 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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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사 |
모든 표준화 활동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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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회원사 |
1개 특정부문 표준화 활동만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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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참가 분담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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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사 |
1구좌당 2,850천 원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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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회원사 |
1/2구좌 1,420천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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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방법 |
member.tta.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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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참가 혜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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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표준총회 및 표준화위원회 활동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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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중인 표준(안)에 대한 열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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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협력프로젝트(oneM2M, 3GPP, 3GPP2 등) 가입자격 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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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입구좌 수에 따른 정보통신표준총회 투표권 부여(정회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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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표준기술 자문서비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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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화 인프라 활용(교육 행사 할인, 표준 정보 서비스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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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A 간행물 무료 또는 할인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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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안) 에디터 자격 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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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member@tta.or.kr |
[13591]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로 47 (구. 서현동 267-2) TEL : 031)72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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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이래서 필요해요
기업의 표준활용 가이드
높은 호환성
호환성(Compatibility),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의 제공으로
같은 기종 또는 다른 기종 간에 정보교환, 처리를 가능하게 합니다.
생산, 거래 비용 절감
제조업체 등 사업자는 단위 생산·거래 비용을 줄일 수 있고
대량생산을 통해 규모의 경제(Economy of Scale)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또, 기술의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기술이전에 대한 연구·개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무역
WTO TBT 협정에 따라 국가 간 무역은 국제표준을 따르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술 무역 장벽이 낮아지고 국제 교역이 활성화됩니다.
시장 진출 성공
표준의 제정 과정에는 소비자 및 시장의 요구가 반영됩니다.
즉, 소비자는 표준을 제품 선택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결국, 표준을 사용한 제품 및 서비스의 시장 진출 시 성공 가능성이 높습니다.
고품질 제품
표준에 명시된 방법으로 품질보장 및 관리, 생산관리 등 제품 및 서비스를
측정함으로써 제품 개선이 손쉬워집니다.
공공성 기여
재난 대비, 환경 보호 등을 위한 ICT 표준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합니다.
표준전문가로 가는 길
열정이 만든 전문가
성공 자문 릴레이
기업의 표준활용 가이드
TTA와 함께하는 기업 성공의 첫걸음
ICT 표준기술
우수자문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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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로 보는
ICT 표준활용 사례
기업의 표준활용 가이드
제품 개발에 적용해 시장경쟁력 확보
㈜엠투엠테크는 사물인터넷 프로토콜의 하나인 CoAP (Constrained Application Protocol)를 자사 ELSA IoT Gateway 솔루션에 적용했습니다. 국내 승강기 산업분야에서는 최초로 국제표준을 개발단계부터 자문을 받아 자체기술로 개발을 완료하였습니다. 이 인연으로 업계 최초로 TTA CoAP Verified
인증서를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2015 자문사례집>
㈜넥스트랩은 TTA ‘영상 기반 UX 품질 지표‘, ‘셋톱박스 UX 품질 지표 및 측정 방법‘ 표준의 지표를 적용해 셋톱박스 UX 품질 측정 계측기를 개발하였습니다. 완성된 제품은 매출로 이어졌고, 정부 사업도 수주할 수 있었습니다. <2016, 2017 자문사례집>
국제표준화와 특허료 수익
모바일 기기 기반 카메라 앱 및 SNS 솔루션인 ‘디테일(Detail)’을 서비스 하는 ㈜피제이팩토리는 보유 기술에 대한 특허를 분석·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ISO/IEC JTC1에서 국제표준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표준 특허로 이어진다면 장기간에 걸쳐 막대한 로열티 수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016, 2017 자문사례집>
표준 정복으로 고급 기술 선제적 상용화
오픈스택㈜은 DTV 간이 송출 시스템상의 ATSC 1.0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ATSC 3.0 간이 송출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2년째 TTA 표준자문 서비스를 받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ATSC 3.0 표준 기술과 아울러 기술의 배경, 진화될 서비스 형태 등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2018년에는 2017년에 완성하지 못했던 RF 구현에 최대한 가깝게 가는 것이 가장 큰 목표였습니다. <2018 자문사례집>
계획 수립·진단에 활용
CMMI (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전산장비 운영 업체들의 업무 능력 및 조직의 성숙도를 평가하기 위한 모델입니다. 소프트웨어 개발 및 전산장비 운영 분야의 품질 관련 국제 공인 기준으로 TTA 표준(소프트웨어 연구개발 프로세스 part 1~6)으로 제정,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 밖에
표준을 직접적으로 활용하지 않더라도 표준화 활동을 통해 동 분야 인적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공통의 이해관계를 가지는 여러 기업들과 연계,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 표준 특허(SEP, Standard-Essential Patent): 국제표준화 기구가 정한 표준규격에 따라 제품을 기술적으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이용해야만 하는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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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표준을
제품·서비스에 어떻게 활용할까요?
기업의 표준활용 가이드
제품 서비스를 기획하거나 시제품을 개발하고 있나요?
어떤 표준이 있는지 더 알고 싶어요.
표준으로 제품을 구현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표준에 특허가 있으면 어떻게 하죠.
타겟 시장, 규모, 상황에 따른 제품 개발 전략에 대해 조언받고 싶어요.
최신 기술과 동향 정보가 필요해요.
제품 서비스의 품질을 인증하고 싶은가요?
국내외 인증 표준, 인증 단체를 확인하고 싶어요.
인증 방향과 시험 방법 등을 알아보고 싶어요.
진행하고 있는 정부개발과제의 R&D 개발 목표를 검증하려고 해요.
제품 서비스와 연동이 필요한 상호운용성 표준과 테스트베드 여부를 확인하려고 해요.
정보통신 시험인증 | test.tta.or.kr
GSM/WCDMA 시험, 블루투스 시험인증 등
SW 시험인증 | sw.tta.or.kr
GS시험 인증, CC평가, V&V, BMT 등
TTA 중소기업 지원서비스 | std.tta.or.kr
표준, 인증, 검증, 테스트베드 등에 대한
무료 또는 할인 서비스
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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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적용/개발 자문, 표준특허 자문,
기술, 동향 등 단기수시 자문
자문은 홈페이지에서 연중 신청 가능합니다.
문의 consulting@t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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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과 함께하는 성공
TTA와 함께하면 표준
기업의 표준활용 가이드
TTA는 ICT 분야의 새로운 표준을 발굴, 제정하고 ICT 제품에 대한 국제적인 수준의 시험 및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 자율 ICT 표준화 및 시험인증기관입니다.
1988년 12월 재단법인으로 설립된 후, 1992년 8월 방송통신발전기본법 제34조 의해 법정법인으로 재출범하였고, 2001년 12월 시험인증연구소를 개소하면서 표준개발부터 시험인증에 이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표방합니다.
국제표준화협력기구인 3GPPs, oneM2M 참여 및 ETSI(유럽), TIA(미국), ATIS(미국), CCSA(중국), TTC(일본), ARIB(일본), IEEE 등 많은 국제기구와의 업무협력 MoU 체결을 통해 국제 표준화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국제표준화 기구인 ITU의 표준참조기관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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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A는 국내 하나뿐인
ICT 표준화 기구
기업의 표준활용 가이드
정보통신표준(ICT Stanard)이란
정보통신/방송 제품 및 서비스 등의 상호 연동 호환 및 정보 공동 활용하는 데 있어 필요한 합의된
규약(Protocol)을 말합니다.
사람 간의 통신에도 언어가 필요하듯 IT 시스템간의 통신에는 ICT 표준이 필요하며, ICT 표준은
휴대폰, 충전기, 재난 방송, 5G 이동통신, 정보보안 등 IT 서비스 제공의 필수 요소입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ICT 표준이 존재합니다.
기기 간의 호환이 되는 제품을 생산하려면
표준을 통해 확보된 호환성(Compatibility),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의 제공으로
같은 기종 또는 다른 기종간에 정보교환, 처리를 가능하게 합니다.
생산, 거래의 비용을 절감하고 싶다면
표준화된 기술을 이용함으로써 기술의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기술이전에 대한 연구∙개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무역을 하고 싶다면
WTO TBT(Technical Barriers to Trade) 협정에 따라 국가 간 무역은 국제표준을
따르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술 무역 장벽이 낮아지고 국제 교역이 활성화됩니다.
새로운 시장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표준의 제정 과정에는 소비자 및 시장의 요구가 반영됩니다. 즉, 소비자는 표준을
제품 선택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결국, 표준을 사용한 제품 및 서비스의 시장 진출 시
성공 가능성이 높습니다.
뛰어난 제품을 만들고 싶다면
표준에 명시된 방법으로 품질보장 및 관리, 생산관리 등 제품 및 서비스를 측정함으로써
제품 개선이 손쉬워집니다.
안전, 환경 보호 등 공공의 이익에 기여하고 싶다면
재난 대비, 환경 보호 등을 위한 ICT 표준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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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제정 절차는
이렇습니다
일반적으로 표준은 다음과 같은 절차를 밟아 제정됩니다.
이 작업은 표준화 기구에 따라 1년에서 3년 정도 소요되며, 다양한 이해관계를 가진 기업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이뤄집니다.
이 모든 과정에 TTA는 그 동안의 경험과 실적을 바탕으로 기업들의 국내외 표준화 활동을 지원해드리고 있습니다.
기업의 표준활용 가이드
표준화 항목 제안
표준화 기구에 자사의 기술을 반영하기 위한 표준화 항목을 제안.
이때, 해당 항목에 대한 표준 초안을 함께 제안
기술위원회 표준 초안 검토
관련 기술위원회는 제안된 기술을 비교,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제안기술을 수정하여 기술적으로 최선의 표준 초안 개발
기술위원회 합의
기술위원회의 합의로 표준안 도출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못한 경우 2단계로 회부
회원의견 청취
모든 회원에게 표준안을 공개하여 의견 청취, 특별한 이견이 없을 경우
최종표준안으로 확정. 타당한 이견이 제기된 경우 단계 2~3을 반복
회원의결
모든 회원이 최종표준안에 대하여 투표하고,
승인된 경우 표준 채택(부결된 경우 단계 2~4를 반복)
표준문서 발행
표준화 기구에서 표준문서 발행 후
표준화 기구의 정책에 따라 유료 또는 무료로 배포
표준의 유지보수
기술과 환경 변화에 따라 적절한 시기에 표준의 개정,
폐지 등 지속적인 관리
01
제안
02
초안작성
03
심의
04
의견 수렴
05
채택
06
발행
07
개정
표준전문가로 가는 길
열정이 만든 전문가
성공 자문 릴레이
기업의 표준활용 가이드
TTA와 함께하는 기업 성공의 첫걸음
ICT 표준기술
우수자문사례
디지털사이니지 디지털사이니지 품질인증 무료 (중소∙스타트업 기업에 한함) 디지털사이니지 테스트베드 무료 (중소∙스타트업 기업에 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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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융합 방통융합 기반기술 테스트베드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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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영상보안시스템(CCTV) 시험인증 개발지원 무료, 한시적 인증시험 할인 (대기업 40% 이상, 중소기업 60%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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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글로벌 IoT 시험인증 *국제공인인증: oneM2M, OCF, LoRa, LwM2M 등 컨설팅 무료, 중소기업 30~50% 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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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전력 무선전력 제품검증 *국제공인인증: Qi, AFA 사전시험 무료, 중소기업 66% 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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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클라우드 상호운용성 시험 및 컨설팅 무료 (선정기업에 한함, 매년 모집공고) 클라우드 품질∙성능 검증 및 컨설팅 무료 (선정기업에 한함, 매년 모집공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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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DO FIDO 생체인식 성능 및 보안성 컨설팅 무료 (중소기업에 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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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 ICT 융합 품질인증 컨설팅 무료, 인증비용 무료(시험비용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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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표준기술 자문 무료 (중소·중견기업에 한함) ICT 시험인증 중소기업 10% 할인 국제 표준 기반 ICT 제품 검증 및 상용화 지원 개발지원 무료, 인증 20% 할인 R&D 과제 결과물 검증시험 개발지원 무료, 인증 20% 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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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R&D 과제 결과물(SW) 확인 및 검증 (V&V) 중소기업 25~45% 할인 ICT 장비용 SW 플랫폼 테스트베드 무료 (중소기업에 한함) ICT 장비용 SW 플랫폼 확인 및 검증 (V&V) 중소기업 70% 할인 수출용 SW 현지화 시험, 컨설팅 *국제화 (i18N) 컨설팅, 현지화 (L10N) 시험 무료 (중소기업에 한함, 분기별 접수) Open Lab 지원 무료 (중소기업에 한함) GS 시험인증 중소기업 30% 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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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C 고성능컴퓨팅(HPC) 성능검증 및 오픈랩 무료 (HPC 활용 중소기업, 기반 SW 및 컴퓨팅장비 활용 기반 SW·컴퓨팅장비 국제공인 시험인증 지원 95% 할인(선정기업에 한함, 매년 모집공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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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트워크장비 BMT(벤치마크테스트) 30% 할인 (대기업/중소기업/외국기업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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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A 중소기업 지원 서비스
기업의 표준활용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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