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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Standard Weekly

기술표준이슈

2006-12-11(2006-48호)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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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이동통신] IMS(IP Multimedia Subsystem) Emergency Call 표준화 동향
심동희 (ETSI Technical Officer, donghee.shim@gmail.com)

인터넷과 무선이동통신 환경을 통합해 주는 IP Multimedia Subsystem (IMS)이 핵심 정보통신 기술로 급부상하고 있다. IMS의 기본적인 서비스 목표는, IP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하여 음성, 오디오, 비디오 및 데이터 등의 멀티미디어를 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이러한 특징들로 인하여 IMS는 통신 사업자들에게 시장을 선도해나갈 핵심 기술로 인식되고 있다. 따라서 IMS를 이용한 여러 서비스 및 해당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네트워크 구조에 대한 표준화도 함께 활발히 진행되어 오고 있으며 그를 이용한 다양한 부가 서비스에 대한 표준화 활동이 추가로 진행 중에 있다. 이 중 기존 Circuit Switch(CS) 인프라 및 Packet Switch(PS) 도메인을 이용하던 Emergency Call 도 IMS 도메인에서 추가로 서비스를 제공 하기 위해서 표준화가 진행 중에 있다. 본 고에서는 3GPP에서 현재 진행 중인 IMS Emergency Call 표준화에 대한 소개와 진행 상황을 살펴보기로 한다.

 

IMS Emergency Call 수행을 위한 인터페이스

우선 IMS Emergency Call을 수행하기 위해 기존 IMS 망 구조와 달라지는 부분을 설명하고 IMS Emergency Call 전체 절차 및 IMS Emergency Call 도중 위치 추적이 필요한 경우 위치 정보를 구하는 방법과 해당 위치 정보를 구하여 전송하는 방법을 본 고에서 설명하기로 한다.

우선 다음 그림과 같이 IMS Emergency Call 수행을 위해 기존 IMS 망 구조와 가장 크게 다른 점은 기존에 없던 E-CSCF(Emergency Call Session Control Function)가 추가되었다는 점이다. E-CSCF는 Emergency Call을 전담 처리하는 CSCF로 UE가 Emergency Call을 요청하는 경우 해당 망의 P-CSCF (Proxy-CSCF)가 해당 요청을 수신하여 해당 망의 E-CSCF로 해당 요청을 전달한다.

<그림 1> E-CSCF 인터페이스

 

우선 그림 1에서 E-CSCF는 P-CSCF와 연결되며 앞에서 설명한대로 이것은 해당 망에서의 IMS Emergency Call을 처리하기 위해 우선 단말이 항상 접속해야 하는 P-CSCF로부터 단말로부터의 IMS Emergency Call 요청을 전달받기 위해 필요한 인터페이스이다. E-CSCF가 새로 IMS 망 요소에 들어간 주된 이유는 IMS 망 구조 및 서비스는 사용자 가입자 망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가정하고 있으나 Emergency Call은 그 성격 상 현재 존재하는 망에서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하므로 E-CSCF를 별도로 망 안에 존재하게 하여 현재 사용자가 존재하는 망에서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하게끔 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E-CSCF는 LRF (Location Routing Function) 와 별도의 인터페이스를 가지는데 이것은 E-CSCF가 IMS Emergency Call의 최종 기착지인 PSAP(Public Safety Answering Point, 일종의 Emergency call을 처리하는 전담 콜 센터)로 단말로부터의 IMS Emergency Call을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 단말의 현재 위치를 LRF에 의뢰하거나 정확한 PSAP의 위치를 LRF에 문의할 경우에 필요한 인터페이스이다. 더불어 언급한대로 단말로부터 시작된 IMS Emergency Call은 최종 PSAP으로 전달되어야 하는데 P-CSCF를 거쳐 E-CSCF로 전달된 IMS Emergency Call 요청이 PSAP으로 전달되기 위해서는 E-CSCF와 PSAP사이에 별도의 인터페이스가 필요하게 된다. PSPA이 SIP(Session Initiation Protocol)을 지원하는 경우에는 IP Multimedia Network에 존재하는 경우이고 기존의 PSTN(Public Switched Telephone Network)에 존재하는 PSAP의 경우에는 해당 PSAP으로 단말로부터의 IMS Emergency Call이 전달된다.

 

IMS Emergency Call 절차

다음 그림은 IMS Emergency Call 절차를 도시한 것이다.

<그림 2> IMS Emergency Call 절차도

 

위 그림에 도시된 IMS Emergency Call 절차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1.   UE  (User Equipment, 3GPP망에서 사용하는 단말을 UE라고 부름) 가 emergency session 시작을 요청한다.

2.   UE와 IMS 망 사이에 IMS Emergency Call을 수행하기 위해 단말의 capability 등을 교환하고 적절한 리소스가 현재 존재하는지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친다.

3.   UE가 해당 IP-CAN에 등록하는 절차를 거친다. (Bearer-level 등록)

4.   UE와 IP-CAN (IP Capable Network) 사이에 IMS Emergency Call을 수행하기 위해 적절한 리소스를 할당하는 절차를 거친다.

5.   UE 는 IMS Emergency Call을 수행하기 위해 제일 먼저 접속해야 할 IMS 망 요소인 P-CSCF를 찾는 과정을 거친다.

6.   UE는 IMS 망에 등록하는 절차를 거친다. Emergency Call 실시의 경우에는 별도의 등록 절차가 필요하지 않을 수 있으나 이것은 각 국가의 규정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각 국가의 규정을 준용하도록 한다.

7.   이후 단말과 PSAP간의 IMS Emergency Call이 수행된다.

 

결언

본 고에서는 우선 IMS Emergency Call을 수행하기 위해 기존의 IMS 망에 추가된 망 요소인 E-CSCF의 기능과 기존 요소들 간의 인터페이스들을 설명하고 IMS Emergency Call의 일반적인 절차에 대해 설명하였다. 현재 IMS Emergency Call 표준화는 거의 마무리 작업에 들어가 있는 상태이며 최종 내년 3월경에 그 표준화를 완료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본 내용은 필자의 의견으로 TTA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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