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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Standard Weekly

기술표준이슈

2019-01-07(2019-2호)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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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7호] 5G 이동통신 트래픽 지원 FlexE 기반 전달망 기술 표준화 시작
정태식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광네트워크연구팀 책임연구원, cts@etri.re.kr )
류정동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광전통합연구팀 책임연구원, ryoo@etr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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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 회의 결과

5G를 위한 전달망 기술로써 FlexE 기술을 확장하고자 하는 시도는 2017 6 ITU-T SG15 총회에서 차이나 모바일, ZTE, 파이버홈 등 중국의 통신 사업자와 전송 산업체 제안으로 시작되었고, 이후 SPN (Slicing Packet Network)이라는 이름으로 화웨이, 에릭슨 등 글로벌 전송 산업체 외에 브로드콤, 마이크로세미 등 칩 벤더들의 참여를 통해 보다 구체화되었다.

중국이라는 거대 시장을 두고 다수의 지지세력을 확보한 중국 주도의 SPN 기술은 이더넷 물리 계층과 MAC 간의 속도 연관성을 제거하여 물리 계층 기술의 발전과 무관하게 수요에 맞는 다양한 저속 또는 고속의 MAC 속도를 제공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하는 FlexE 기술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미국 노키아의 반대 입장으로 인해 계속 저지되었으나, 2018 10 SG15 총회에서 G.mtn이라는 신규 표준화 추진 항목으로 채택되었다. 한편, 5G에서 요구되는 슬라이싱 기능은 기존 전달망에서 확립된 가상망(Virtual Network)과 클라이언트 컨텍스트(client context)에 의해 지원 가능하기 때문에 전달망에서는 슬라이싱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기로 합의함에 따라, 향후 G.mtn에서 정의하는 계층망의 명칭은 SPN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불리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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