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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국제표준에 있어 ACAP 기반의 지상파 재전송 가능
작성일 2007.01.29 조회수 4885
 

TTA(회장 김원식)은 IPTV기술의 국제표준화 추진을 위해 ITU-T의 FG(포커스그룹) IPTV 제3차 회의가 2007년 1월 22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서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 한국에서는 한국정보통신대학교의 최준균 교수를 대표단장으로 하여 KT, 하나로텔레콤, 삼성전자, LG전자, ETRI, TTA 등에서 약 30여 명의 국내 IPTV 표준전문가가 참석하였다.

 

FG IPTV 제 1,2차 회의에서는 기본 요구사항들을 논의한 반면, 이번 제3차 회의에서는 실질적인 구현 이슈 등이 논의되었다.

특히 지상파 재전송에 있어서 유럽의 MHP 방식 대신 북미의 ACAP 방식을 채택한 KT와 하나로텔레콤은 이번 회의에서, ACAP 방식이 표준화 됨으로써 IPTV 서비스 제공에 있어 걸림돌을 제거했다고 할 수 있다.

 

KT는 ACAP 방식의 수용을 위하여 다음 사항들을 제안하여 표준안에 반영시켰다.

◇ IPTV 미들웨어는 지상파 AV재전송을 위해 ACAP/OCAP/MHP 등을 지원할 수 있어야 함

◇ IPTV 미들웨어는 ACAP/OCAP/MHP 등과 호환을 위해 응용데이터 서비스를 수용할 수 있어야 함.

 

하나로텔레콤도 향후 제공될 IPTV 서비스를 위해

◇ IPTV 미들웨어는 현재 운영중인 MPEG2에 추가하여 XML 인코딩을 수용할 것과 IP망을 통한 EPG(전자프로그램가이드) 메타데이터를 활용할 것을 제안하였는데, 제안한 방식은 ACAP/OCAP/HMP 등 방식과 호환이 가능하며, 통신사업자, 인터넷사업자 모두가 선호하는 방식으로 특히 초고속 인터넷이 발달한 우리나라의 환경에 더욱 적합하여 향후 IPTV 서비스 보급에 밝은 전망을 보여줬다.

 

또한 ETRI는 IPTV 서비스의 핵심기술이라 할 수 있는 멀티캐스트 프레임워크에 대한 별도 표준문서 제정 필요성을 제안하여, KT, ETRI 등 한국 주도하에 ITU-T FG IPTV WG4(네트워크 컨트롤)에서 신규 권고안으로 채택되었다.

 

삼성전자는 WG5(단말 및 상호접속)에서 지상파 등 방송 서비스 인터페이스와 IPTV 서비스 인터페이스를 동시에 가지는 하이브리드 터미널 디바이스에 대한 정의 및 요구사항을 제안하여 표준안에 반영하였다. 또한 삼성에서 의장직을 맡고 있는 WG3(시큐리티)에서는 특정 솔루션이나 H/W 에 종속되지 않는 IPTV 시큐리티 구조를 갖기 위한 요구사항을 다수 채택하였다.

 

한편 중국의 독자 코덱 표준으로 관심을 모았던 AVS는 이번회의에서 선택 항목으로 결정되었으며, IPTV의 기본코덱으로는 H.264를 사용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러나, H.264와 함께 AVS가 필수 항목으로 포함할 것을 계속 주장해 온 중국이 ITU-T SG16을 통해 AVS 기술을 검증 받은 후 차기 회의에서 다시 필수항목으로 제안할 지 여부도 관심이다. AVS 기술은 로얄티 부담이 없다는 장점은 있으나, 현재 IPTV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사업자들은 H.264기반으로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실정이다.

 

유럽의 IPTV 미들웨어 표준 방식 역시, DVB-MHP만 수용할 수 있는 폐쇄적인 기술이 아닌, OCAP, ACAP 등의 방식과도 호환 가능하도록 GEM 기반의 미들웨어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므로, ITU에서의 IPTV 표준화는 글로벌한 IPTV 서비스 제공의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FG IPTV는 현재까지 12개의 표준문서 작업을 진행 중이며, 올 7월 제5차 회의까지 표준안작업을 완료하고 활동을 종료할 예정이다. 차기 제4차 회의는 슬로베니아에서 5월초 개최될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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