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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AK.KO-04.0129 관련 철탑 피뢰접지 문제점 문의
작성자 김상남 작성일 2013-08-07 상태 답변완료
수고가 많으십니다.

SK텔레콤 이동통신 기지국을 운용하고 있는 부서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얼마전 타 이동통신 운용직원이 우천시 기지국에서 작업중 원인불명의 감전사로 추정되는 사고사를 당하는 일이 발생 했습니다.(국립과학수사대 추정)

따라서 이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당사에서도 접지시설물을 일제점검 중에 있는데..
한가지 우려스러운 부분을 발견 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피뢰침과 철탑이 본딩된 부분인데.. 이 경우 만약 직격뢰가 피뢰침을 통해 유입된다면, 철탑과 직간접적으로 붙어 있는 징치와 사람은 바로 심각한 피해를 보게 됩니다.

피뢰접지의 목적은 낙뢰 유입시 대지에 매설된 접지봉으로 바로 전달해 땅속으로 안전하게 흘러 보내 장비와 인명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의 국소는 철탑과 피뢰접지가 지상에서 붙어서, 철탑자체가 피뢰침의 접지선 역할로 사용되게 되는상황으로 실제 낙뢰 유입시 철탑에 직/간접으로 붙어 있는 통신장비 또는 사람이 있을 경우 안정상에 심각한 문제를 당할수 있는 구조 였습니다.

공사를 잘 못했거니 생각했는데.. SKT접지공법을 찾아보니 실제 그렇게 시공하는것으로 되어 있었고..
그 근거를 알아보니 바로 TTAK.KO-04.0129 2페이지 4.1 철골 대체 방식, 3페이지 그림 4-1 좌측 그림 이였습니다.

잠시 저를 소개 하자면, 1997년 SKT의 접지개선 Projet를 맡아 전국의 기지국 접지개선을 추진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SKT의 접지기준을 독립접지에서 공통접지로 최초 변경했었고, 통신접지 저항도 일괄 2옴에서 권고 5옴과 아울러 대지비저항 대비 시공비를 고려해 현장에서 낼 수 있는 최적의 저항값을 확보하도록 하는 기준을 정립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시 피뢰접지의 기준은 피뢰침과 접지선이 지상어떤 시설물도 경우하지 않고 바로 땅속 접지봉에 가장 가깝게 연결되도 하여 낙뢰 유입시에도 전위상승의 영향을 최소화 되도록 설계를 했습니다.

제가 그간 공부하고 경험했던 지식으로 귀 협회에서 정립한 피뢰접지의 철탑본딩의 기준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않습니다. 이에 대한 문의를 드리고자 하오니 답변 부탁합니다.

1. 철탑을 피뢰접지의 도체로 활용하는 이론적 바탕 또는 국내외 근거 기준 또는 사유
2. 귀협회 기준 준용시 낙뢰발생으로 철탑과 붙어 있는 장비 또는 사람에 대한 안정성이 확보되는 근거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1인으로서 장비와 인명보호를 위해 중요한 안정장치인 피뢰접지는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귀 협회의 표준자료는 각 산업체에서 준용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이에 책임있는 답변을 듣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전화연락이 필요할 경우 010-5308-1166으로 전화 주셔도 됩니다.
답변
안녕하십니까.

무엇보다, 불미스러운 일을 당하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표준에 대해 설명을 드리면,
모든 철탑에 대하여 인하도체를 사용하지 않고 철탑 부재 자체를 낙하 도체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상부 단면적이 125mm2 이상인 경우에 적용할 수 있는 조건이 있다는 것을 유념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표준 본문 4.1~4.2)
이것은 ITU-T K.56에서 준용해 온 것입니다. 
이것을 도입 논의할 때 임의로 한 것은 아니고,
당시 PG 회의에서 SKT 관련 직원의 기고(SKT의 선 시행 규격)를 받아 만들어진 건입니다.
 
표준의 개정을 원하신다면,
해당 표준화위원회(설비보호 프로젝트그룹 - PG216)에 참여하여 같이 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참여방법은 옆의 링크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http://committee.tta.or.kr/join/active.jsp)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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