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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화), TTA-IITP-KISTA 공동 중소·중견기업 표준-표준특허 성공 사례 전파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박재문, 이하 ‘TTA’)는 ICT 표준을 통해 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가 되었던 자문서비스 사례들을 모아 11월 29일(화) 코엑스에서 '중소·중견기업지원 표준-표준특허 성공사례 발표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발표회는 미래부, 특허청 간 표준·표준특허 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해서,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 한국지식재산전략원(KISTA)와 공동으로 추진한다.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매년 무료로 제공되고 있는 “ICT 표준기술 자문서비스”는 올해 총 25개 기업을 대상으로 85회 진행되었으며, 표준을 활용한 제품·서비스 구현을 위한 집중 자문, 표준 개발을 위한 자문, 수시로 신청 가능한 단기 자문 등 다양한 형태가 제공된다.
기업들은 자문서비스를 통해 표준 기술과 관련한 애로사항 해결뿐만 아니라,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과제 수주, 신규 표준 개발 등의 부수적인 성과를 얻기도 하였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 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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