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TTA-에임퓨처, CES 2025에서 온디바이스 AI 품질검증 및 글로벌 시장진출 협력 | |
- 국내 온디바이스 AI 기술 신뢰성 확보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도모 -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손승현, 이하 TTA)와 인공지능 기술 선도 기업인 에임퓨처(대표 김창수)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기술 박람회인 CES 2025에서(현지시간 1월 8일) 온디바이스 AI 기술의 품질검증 체계 구축과 시장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o 에임퓨처는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구현을 위한 엣지(Edge) 시스템온칩(SoC) 반도체용 신경망처리장치(NPU) 설계자산(IP)을 개발·판매하고 있으며 차세대 NPU 'AiM-GJ-EV(everywhere)'를 출시할 예정이다. o TTA 국내 AI 산업 발전을 위해 체계적인 시험 및 검증 시스템을 마련하여 신뢰성 확보를 위한 온디바이스 AI 시험검증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 온디바이스 AI 시험검증 체계 구축, ▲ 체계적인 온디바이스 AI 시험검증 지원, ▲ 온디바이스 AI 제품 상용화 지원, ▲ 온디바이스 AI 분야 사업 발굴 및 수행 등이다. □ 이번 MOU를 통해 TTA와 에임퓨처는 글로벌 AI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국내 온디바이스 AI 기술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o TTA AI융합시험연구소 이재범 소장은 " TTA는 국내 온디바이스 AI 기술의 신뢰성 확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o 에임퓨처 김창수 대표도 "CES 2025라는 국제 무대에서 국내 온디바이스 AI 기술의 우수성을 소개하였으며, TTA의 시험검증을 통해 자사제품의 신뢰성을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 향후, TTA는 국내 AI 산업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성장판이 되어 온디바이스 AI 제품에 대해 철저한 검증을 수행하고, 국내는 물론 국제 무대에서도 국내 온디바이스 AI 기술의 가능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자세한 사항은 첨부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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