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TTA, ICT 표준 제품·서비스의 글로벌 진출 지원한다 | |
- 양자기술, 공공재난망 분야 해외기관과 표준기술 비즈니스 협력 -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손승현, 이하 TTA)는 “국내 산업체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고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ICT 표준기술 비즈니스 교류회 프로그램(이하 ‘표준기술 교류회’)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표준기술 교류회는 국내 산업체의 실질적 수요를 반영하고, 해외 산업계의 효율적 협업을 위해 해당 분야 국내 협력기관(협회/조합/단체)을 활용하여 해당 기술 분야 시장/기술 선도국 또는 대규모 시장을 보유한 국가의 산업계와의 교류회 개최를 통해 상호 기술‧정보 교환, 협력 관계 구축 및 기업 간 비즈니스 연계 기회를 확보할 계획이다. □ 표준기술 교류회 프로그램은 ▲핵심기술․표준특허 등 표준기술 교류 ▲국내기업과 해외기업 매칭, 제품 서비스 시연을 위한 비즈니스 교류 ▲해외기관 간담회를 위한 표준정책 연계 등 3가지 목적별 8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TTA는 올해 표준기술 교류회 협력 기관으로 시장 파급효과, 표준 연계성, 결과의 활용성 등을 평가하여 최종적으로 ▲‘미래양자융합센터‘ ▲‘한국공공안전통신협회’ 2개 기관을 선정하였다. □ TTA 손승현 회장은 “빠르게 변화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기술 주도권 확보를 위해서는 해외 기관 및 글로벌 기업과 협력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핵심 기술분야에서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 교두보 확보를 위해 표준기술 교류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자세한 사항은 첨부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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